[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제이비어뮤즈먼트는 운영 중인 제주 신라호텔 마제스타카지노에서 1억원 이상의 경품과 바우처를 걸고 진행된 ‘더 퍼스트 마제스타 VIP 럭키 드로우 페스티벌(The 1st MAJESTAR VIP Lucky Draw Festival)’ 행사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제이비어뮤즈먼트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다른 경품행사와 달리 VIP비중이 높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실질적인 매출증대와 홍보, 두가지 성과를 올렸다"고 평가했다.회사 측은 이번 행사를 위해 명품시계와 가방 등 중국 VIP고객들이 선호하는 경품준비와 전용기까지 띄웠다고 설명하며 이번 이벤트의 성공적 개최로 향후 고객 유치 및 매출 목표 달성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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