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에서 G25 하이브리드(사진)를 출시했다. "무게중심을 낮고 깊게 설계해 타출 각도가 이전 모델보다 23%나 안정시켰다"는 자랑이다. 번호 별로 중심 위치를 다르게 설계해 로프트가 낮은 클럽은 띄우기 쉽도록, 높은 클럽은 페이스에 가까운 중심이 하이볼을 방지한다. 초슬림 페이스는 에너지 전달을 극대화시켜 비거리를 늘려주는 역할이다. 헤드는 눈부심을 막아주는 매트 블랙 컬러로 처리했다. 일직선의 리딩 에지는 얼라인먼트를 쉽도록 도와준다. 본사 직영 피팅센터 및 전국 지정점에서 체형과 스윙스피드. 스윙궤도, 탄도, 방향성을 등을 종합 점검해 무료 피팅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27만원. (02)511-4511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스포츠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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