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김유미가 '무정도시'의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나섰다.김유미는 10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무정도시' 5회 예고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김유미는 "오늘밤 JTBC 무정도시. 벌써 5회 방송이에요. 더욱 흥미진진해집니다. 본방 사수 해 주실 거죠?"라는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도 본방 사수" "'무정도시' 재밌어요" "연기 잘하는 김유미씨 개념 배우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유미는 '무정도시'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여장부 이진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유수경 기자 uu8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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