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인터엠이 10일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53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표면이자율은 0%, 만기이자율은 2.5%이며 만기일은 2017년 12월 12일이다. 발행대상은 이민우 기자 mw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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