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올해 1분기 유로존(유로화 17개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2%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이는 시장전망치와 일치하는 수치지만 전년 대비 기준으로는 -1.1% 하락, 시장전망치(-1.0%)를 다소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정민 기자 ljm10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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