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현대그린푸드는 31일 리바트 투자자들과 현대그린푸드의 대주주 지위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리바트 임직원 주식 12.2%를 매수한 농협은행 주식회사와 흥국자산운용주식회사간 맺어졌다.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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