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스톤글로벌, 점열탄 광산 지분 인수 추진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키스톤글로벌은 웨스트버지니아 소재 점결탄 생산광산 및 광업권을 소유하고 있는 Revelation Energy의 광산 지분 인수와 관련해 컨소시엄 참여를 통한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31일 공시했다. 키스톤글로벌은 지난해 8월31일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기존 계약 내용 중 금액을 포함한 인수조건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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