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2분기 스마트폰 및 TV부문 판매 증가 기대-옵티머스G프로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스마트폰 판매 확대▲LG화학-중국경기 둔화 우려 있으나 전기차 배터리 등 다양한 사업구조 보유-잔자재료 부문의 업황 개선될 전망▲코스맥스-광저우 공장 완공으로 중국 법인 매출 고성장 기대-중국 이외 인도네시아,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로 중장기 성장 모멘텀 유효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유리 기자 yr6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