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32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한신공영은 성공약속에 대해 32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프로젝트파이낸싱(PF)대출 연대보증에 대한 대환 및 증액건이며 자기자본의 7.95%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31일부터 내년 12월1일까지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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