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신입 김혜성-족장 김병만, 오붓한 담소 현장 '포착'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김혜성과 SBS '정글의 법칙' 족장 김병만의 오붓한 담소 현장이 포착됐다. 30일 배우 김혜성 소속사 나무엑터스 공식 트위터에는 "내일 불금. 금요일은 김혜성 배우가 출연하는 '정글의 법칙'을. 병만 족장과 신입 부족원 김혜성의 오붓한 현장사진을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히말라야 트래킹 중 찍은 것으로, 김혜성은 히말라야의 극한 날씨를 견디기 위해 여러 겹의 두꺼운 점퍼를 입고 털모자까지 쓴 모습이다. 김병만 역시 단단히 무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러한 강추위 속에서도 해맑은 신입 부족원 김혜성과 다정한 눈빛의 병만 족장은 방송에서의 모습과는 또 다른 오붓한 분위기를 연출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정글의 법칙 in 히말라야'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유수경 기자 uu8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대중문화부 유수경 기자 uu8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