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2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삼성전자 등 11개 주요 계열사의 250개 협력사 인재 확보를 위해 '삼성 협력사 채용 한마당'을 개최했다.(왼쪽 다섯번째부터) 서병문 중소기업중앙회 수석부회장과 유장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강호문 삼성전자 부회장, 이승철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김영재 삼성전자 협력사 협의회 회장(대덕전자 대표) 등이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여을 하고 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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