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돌' BMW모토라드, 업계 최초 '모바일 라운지' 공개

[이천=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창립 90돌을 맞은 BMW 모토라드코리아(대표 김효준)가 업계 최초로 고객들의 안전한 라이딩을 돕는 'BMW 모토라드 모바일 라운지'를 마련했다. 4.5t 트럭을 개조한 이 차량에서는 모터사이클과 관련된 긴급 정비 서비스가 가능하다.BMW 모토라드 코리아는 28일 경기도 이천 BMW 부품물류센터 RDC에서 'BMW 모토라드 모바일 라운지'를 공개하고 올바른 라이딩 문화, 안전철학 의지를 밝혔다.이날 공개한 'BMW 모토라드 모바일 라운지'는 한 번에 최대 2대까지 모터사이클 정비가 가능하다. 엔진오일 교환 및 공기압 점검, 배터리 충전 등 안전과 관련된 긴급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BMW 모토라드 코리아는 내달 2일 영암 F1 트랙에서 개최되는 BMW 모토라드 레이스 컵을 시작으로 각종 이벤트, 행사와 고객들이 주로 라이딩하는 장소에 이 차량을 상시 대기시켜 안전한 라이딩을 도울 계획이다.이는 BMW 모토라드 고유의 '안전철학'이 바탕이 된 것으로, 올해는 BMW의 모터사이클 역사가 9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다. BMW는 1923년 베를린 모터쇼에 BMW 최초의 모터사이클 R32를 첫 공개했다. 지난 3월에는 90주년을 기념, 사상 최대 규모인 90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안전한 라이딩을 기원하는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BMW 모토라드 코리아 관계자는 "안전하고 올바른 라이딩 문화를 위한 라이딩 스쿨과 캠페인을 지속해서 진행할 계획"이라며 "최근 수랭식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신형 R 1200 GS와 R 1200 R, R 12000 RT, R 1200 GS 어드벤처 모토라드 90주년 특별 에디션 등을 출시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예고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BMW 모토라드 코리아는 지난 2012년 총 1107대를 판매해 2011년에 이어 2년 연속 500cc 이상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에서 선두의 자리를 지켰다.이천=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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