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MG새마을금고중앙회가 24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개발한 새로운 기업이미지통합전략(CIㆍ사진)을 선보였다. 새로운 CI는 MG새마을금고의 자산인 느티나무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이 심볼마크는 가족과 풍요로운 생활공동체의 가치를 담고 있다. MG새마을금고는 새로운 CI선포를 계기로 새로운 100년을 향한 다양한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이날 김성삼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이사는 우리금융 민영화와 관련 "투자자금 운용기관(GP)이 좋은 제안서를 가져온다면 얼마든지 투자할 의향이 있다"며 "만약 인수전에 참여한다면 유한책임 투자자(LP)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노미란 기자 asiaro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노미란 기자 asiaroh@<ⓒ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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