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아, 부쉐론 신제품 22점 국내 첫 선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명품관이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 최고의 명품시계만을 선보이는 ‘마스터피스존’에서 스위스 ‘바젤월드’ 부쉐론 신제품 22점을 국내 처음으로 23일 선보였다. 갤러리아명품관의 하이주얼리&워치 매장에서는 스위스 부쉐론 본사에에서 수석 시계 장인인 ‘딕 스틴만’씨가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1억원 상당의 신제품 ‘디 아트’를 조립하는 시계 제작과정 시연회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우리나라가 명품시계에 시장에 큰 손으로 떠오르면서 이번 부쉐론에서 선보이는 ‘바젤월드’ 신제품은 전 세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것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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