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출경 금지 41일째를 맞은 2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 중앙회에서 열린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대회'에서 최인숙 주재원이 개성공단 이야기를 하던 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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