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서강석)는 21일 오전 11시 광산캠퍼스 중앙도서관 1층 국제회의실에서 김원동 한빛원자력본부장을 초청해 ‘지구환경과 에너지산업’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이날 특강에는 공과대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 했으며, 김 본부장은 특강을 통해 대체에너지산업의 필요성과 원자력발전원리, 방사선의 이용, 세계 원전시장 전망 등 향후 원자력발전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한편 오는 28일에는 미국세인트메리즈대학교 임성배 종신교수를 초청해 ‘혁신의 삼중주’을 주제로 한 특강이 실시될 예정이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