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방송인 원자현이 섹시 웨이브로 남심을 흔들었다.원자현은 19일 방송된 SBS '도전천곡'에 배우 김애경과 짝을 이뤄 등장했다.이날 방송에서 MC 이휘재는 원자현에게 "오늘 원자현이 SBS 도전천곡을 위해서 섹시댄스를 준비했다고 들었다"며 댄스를 요청했다.이에 원자현은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다 입고 있던 재킷을 벗어 내리며 웨이브 댄스를 추기 시작했다. 특히 그의 몸에 밀착된 미니스커트로 S라인 각선미를 과시했다.한편 이날 방송된 '도전천곡'에는 허각, 시크릿, 유키스,장희영, 김원구 등이 출연했다.진주희 기자 ent1234@<ⓒ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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