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사흘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17일 인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이번 연휴기간동안 하루 평균 6만여명이 공항을 이용해 해외로 나갈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예년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수치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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