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LG생활건강은 드러그스토어 전용 메이크업 브랜드 '보브 투웬티스 팩토리'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20대를 겨냥한 브랜드로 100여 종의 색조 화장품을 1~2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대로 선보인다. 대표제품으로는 '플래시 호일 라이너'다. 색상은 빨강과 파랑 등이며, 가격은 1만2000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