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영국 신발브랜드 핏플랍이 여름 플리플랍 '차다'를 15일 출시했다.'차다'는 타원형 오벌 디자인의 보석 장식을 적용한 플리플랍이다. 색상은 히비스커스(hibiscus), 쎄서미(sesame), 블랙(black) 총 3가지다. 가격은 14만9000원이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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