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KTH는 계열회사인 KTIS, KTCS를 대상으로 132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증자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는 121만5022주며 발행가액은 1만864원이다. KTH는 신성장동력 사업인 T커머스 사업 확장과 안정적 투자자금 확보를 위해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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