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하이스코 임직원들은 11일 서울 대방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가구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직원들은 지역 내 저소득 아동거주가구와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가구 20여점을 만들어 기증했다. 이날 활동에는 회사 직원 외에도 직원가족과 대학생 홍보대사인 영하이스코 서포터즈가 함께 참여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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