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 1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9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9.9%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9843억8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28억7900만원으로 19.5% 줄었다.이민우 기자 mw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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