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포스코는 특수관계인인 포스코교육재단에 253억원을 증여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이는 직전 사업연도말 기준 자산총액(52조3200억원)의 0.05%에 해당한다. 포스코 측은 추진 일정을 감안해 금년 중 월별로 나눠 증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민우 기자 mw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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