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시시각각 변하는 날씨 탓에 스카프 아이템이 시즈널한(4계절 내내 즐긴다)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앞서 액세서리 멀티숍 라베뜨리나( la Vetrina )에서는 다양한 브랜드 의 스카프를 선보였다. 베르사체 by 라베뜨리나는 유행색상은 골드가 돋보이는 제품을 내놨다. 황금색 가리비와 불가사리를 청량감 있는 에메랄드 색상에 얹혔다. 로베르토까발리 by라베뜨리나는 기품있고 화려한 느낌의 호피 프린트를 선택했다. 주홍빛 산호를 호피 프린트 위에 얹혀 네오파드 프린트 에 강렬함을 더했다.로베르토까발리 by 라베뜨리나의 네오파드 스카프는 미니멀한 블랙 팬츠 슈트 패션에 포인트를 주면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다.겐조by라베뜨리나는 게이샤 느낌의 매화 꽃이 깨끗한 화이트 색상 스카프 위에 프린트됐다.
한편 럭셔리 액세서리 멀티숍 라베뜨리나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이 해 라베뜨리나 롯데본점 과 롯데잠실 매장에서 오는 31일까지 럭키드로우 행사를 진행한다. 제품 구매 후 럭키드로우 신청서 작성 후 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1등 3명에게 에밀리오푸치 와 지방시 스카프를 증정한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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