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맛집 멋집 홍보

맛집별 정보와 광진4대 음식특화거리, 광진8대 관광명소 함께 수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수준 높은 음식문화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달부터 광진구를 대표하는 맛집 홍보에 적극 나선다.구는 ‘2013 맛집·멋집’홍보책자를 발간·배포하고 모바일 웹페이지를 구축하는 등 이달부터 본격 홍보할 계획이다.현재 구에는 건대 맛의 거리, 자양동 양꼬치 거리, 구의동 미가로, 능마루 맛의거리 등 총 4개 음식특화거리가 지정돼 있고 모범음식점과 맛집·멋집으로 181개 소가 지정돼 있는 등 지역 내 총 4083개 소 일반음식점이 있다. 구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맛, 위생상태, 서비스 등 깔끔하고 맛있는 먹거리와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올해의 맛집·멋집’을 선정해 운영해 왔다.지난 1월 구는 이 중 9개 소를 올해의 맛집·멋집으로 신규 지정하고 총 48개 소 맛집 정보를 수록한 홍보책자 1000부를 발간했다.

양꼬치 거리

홍보책자에는 맛집의 대표 메뉴와 가격, 소재지와 연락처, 영업시간 등을 상세하게 소개하는 한편 광진4대 음식특화거리와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뚝섬유원지, 워커힐길 등 광진8대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관광과 함께 맛집 탐방이 가능하도록 했다.또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해 국어와 영어를 병행 표기하고 맛집의 위치가 표기된 지역 안내도를 함께 수록해 관광객들이 한 눈에 손쉽게 맛집을 찾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아울러 구는 모바일 사용자들을 위해 모바일 웹 페이지를 구축하고 홍보 책자에 각 음식점 QR코드(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는 격자무늬의 2차원 코드)를 삽입해 스마트폰(모바일 웹)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업소별 상세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구는 이번에 제작한 맛집·멋집 책자를 동 주민센터, 민원실과 한국관광공사, 서울시 관광호텔, 관내 여행사, 광진구 관광명소, 맛집멋집 업소, 지역 내 관공서 등에 배부하고 구 홈페이지, 국내 최대의 맛집 소개 사이트인 메뉴판 닷컴//www.menupan.com)에 게시하는 등 온·오프라인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김기동 광진구청장은“구는 앞으로 음식문화특화 거리와 ‘맛집·멋집’ 육성 및 관리에 심혈을 기울여 이를 지역 관광 자원화해 누구나 찾고 싶은 맛과 멋의 도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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