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채웅]
영암군은 지난 6일 김일태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포면 성산2리 용동마을의 숙원사업이던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용동마을회관은 지상 1층, 연면적 49.5㎡ 규모로 영암군 지원금 2500만원을 들여 신축했다.정채웅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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