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은 날씨가 더워진 5월을 맞아 하절기 식품 위생 관리 활동에 나선다. 더운 날씨로 상하기 쉬운 양념게장, 육회, 콩비지 등의 상품 판매를 중단한다. 사진은 압구정본점 즉석 반찬 매장에서 일부 상품 판매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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