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알리 로우가니 트위터 최고운영책임자에게 자신의 트위터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박 시장은 알리 로우가니에게 재난대응 연락망 구축을 제안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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