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지하 시인, 첫 공판 참석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김지하 시인이 25일 오후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심 항소심 첫 공판에 참석하고 있다. 김지하 시인은 '오적(五賊) 필화사건' 관련 혐의에 대해 선고유예를 받은 부분을 더 다퉈보기 위해 항소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최우창 기자 smic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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