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전남 함평경찰서(서장 권영만)는 24일 함평경찰서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사회악 근절 ‘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및 식품안전’ 50일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 정부 공약인 만큼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누구 보다 발 빠르게 움직이는 함평경찰의 활동사항을 다시 한번 주민의 입장에서 실천 하고자 실시했다. 권영만 함평경찰서장은 “4대 사회악 근절을 통해 사회적 약자 보호 활동에 적극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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