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이식환우와 함께 하는 장기기증 캠페인'을 23일 서울대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서울대병원에서 간과 신장을 이식받은 받은 환우들의 단체인 '설사랑회', '새콩사랑회' 회원 40여명이 참가해 장기기증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고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렸다. 김보경 기자 bkly4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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