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왼쪽부터 오데마피게 '레이디로얄오크(바게뜨 다이아몬드) ' (10억원 대), 오데마피게 '밀리너리 카본 윈 뚜르비옹' (4억원 대), 예거르쿨트르 '랑데뷰 뚜르비옹' (1억원 대), 블랑팡 '빌레레 뚜르비옹 8 데이즈' (1억원 대), 피아제 '라임라이트 댄싱 라이트' (2억원 대), IWC '포르투기즈 뚜르비옹 핸드 와인드' (8000만원 대), 부쉐론 '크레이지 정글 하티' (1억원 대)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24일 '제 10회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열어, '오데마피게', '블랑팡'. '피아제'. 'IWC'. '부쉐론' 등 총 22개 브랜드의 신제품 500여 점을 28일까지 선보였다. 특히 13개 브랜드, 약 80여 점은 지난 1월에 열린 스위스국제고급시계박람회(SIHH) 출품작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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