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재해예방과 풍년농사 달성에 최선 다 하겠다"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지사장 이상천)는 23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운영대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3년 제1회 운영대의원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효율적이고 과학적인 농업용수의 급배수 관리로 고품질 쌀 생산과 농민들의 소득향상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으로 풍년 영농의 한해가 되도록 시설물관리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천 지사장은 “농업용수 및 농업기반시설 관리를 철저히 하여 재해예방과 풍년농사 달성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지사직원과 운영대의원들에게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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