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中企 찾아 진로체험하는 중학생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서울 세곡중학교 학생 15명이 인천에 소재한 대주중공업을 방문, 박주봉 대표이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날 방문은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23일부터 서울지역 11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청소년 진로체험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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