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리노스가 12억2500만원 규모의 신설 지하철 역사 무전망 보강 계약을 23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약 대비 1.2% 규모다. 계약기간은 4월 22일부터 오는 10월 19일까지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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