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국을 방문중인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스마트 기부(Smart Aid): 더 좋은 세상과 더 강한 한국을 위한 혁신'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기 위해 단상으로 나가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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