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종합요리식품기업 아워홈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아워홈이 운영하는 모든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전메뉴 가격을 40% 할인한다고 22일 밝혔다.해당 레스토랑은 중식당 싱카이와 케세이호, 일식당 키사라, 한식당 손수헌, 세계 레스토랑 오리옥스, 오리엔탈바 뭄바 등으로 마스터카드와 제휴해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레스토랑 방문시 월드·다이아몬드,티타늄, 플레티늄급의 마스터카드로 결제하면 바로 현장에서 할인된 금액을 적용받을 수 있다. 윤석민 아워홈 외식마케팅팀장은 “봄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음식을 보다 실속 있게 즐기길 바란다”며 “5월까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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