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신우는 다음달 2일 오전 9시 안산시 단원구 본사에서 사업목적 추가와 일부 정관 변경을 위해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생명공학을 이용한 신기술, 신소재, 신제품 연구개발 및 제조·판매, 생물학적제제 제조업 등이 사업목적에 추가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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