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한솔CSN이 삼성SDI의 중국 통합물류서비스 사업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다.17일 오후 2시53분 현재 한솔CSN은 전날보다 160원(4.10%) 오른 4065원에 거래되며 이틀째 오르고 있다. 한솔CSN은 삼성SDI의 톈진과 상하이 권역의 물류서비스를 운영하며 연간 물류비 규모는 220억원 수준이다.주상돈 기자 d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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