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그룹 2AM 조권, 배우 장광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애니메이션 영화 ‘피노키오:당나귀 섬의 비밀(감독 엔조 달로)’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피노키오:당나귀 섬의 비밀’는 유명 고전동화 피노키오를 주인공으로 한 모험담을 담은 애니메이션으로 조권(2AM), 장광, 성동일 등이 목소리 더빙을 맡았다. 오는 25일 개봉.송재원 기자 sunny@<ⓒ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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