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주기자
▲송중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배우 송중기가 2년 연속 스프라이트 메인 모델로 발탁됐다.16일 코카콜라는 풋풋하고 캐주얼한 매력으로 주목 받으며 지난해 스프라이트 모델로 선정됐던 송중기와 2년 연속 재계약했다.이번 광고는 순수청년으로 불리는 송중기의 꾸미지 않은 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광고 콘셉트로 진행됐다.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젊은 트렌드세터를 대변하며 상쾌한 미소와 함께 깨끗하고 다이나믹한 이미지를 가진 송중기가 스프라이트 이미지와 잘 부합한다"며 "젊은층에게 스프라이트만의 깨끗한 상쾌함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현주 기자 ecolh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