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유신열)는 지난 8일부터 국제적인 지역행사인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돕고자 1층 광장에서 운영하고 있는 홍보정원이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법인 광주신세계는 출점 이래 다양한 지역행사의 홍보대사 역할을 자처하며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했으며, 특히 지난해에는 여수엑스포를 비롯해 광주비엔날레, 국제 농업박람회 등 지역행사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관 운영 및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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