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금천 청소년 네팔 해외봉사단 사진전
또 봉사활동 뿐 아니라 4일간 트레킹을 통해 그동안 온갖 상황들과 여러 일에 휩싸여 돌보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구는 지역 내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GCGC(GeumCheon-youth Grobal Challenger)’ 프로젝트 일환으로 세계 속으로 나아가 도전하고 발전하는 청소년들이 되도록 매년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필리핀, 중국 남경, 몽골, 라오스에 이어 네팔까지 5개 국으로 청소년을 보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