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건강기능식품 기업 비타민하우스가 오는 15일 건강종합쇼핑몰 VH몰을 새롭게 연다. 기존의 비타민하우스 쇼핑몰이 비타민하우스 제품 판매에 중점을 뒀다면 VH몰은 단순히 비타민하우스 제품부터 건강과 관련한 스포츠, 출산, 육아, 뷰티, 일반식품 등까지 다양한 상품군을 취급한다. VH몰은 건강기능식품 구입 이외에도 직간접적으로 고객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VH몰을 방문한 고객은 셀프체크시스템인 DIY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직접 진단하고 내 몸에 맞는 필요한 영양소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전세계의 비타민을 비롯한 건강기능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밖에도 출산과 육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Vmom’s 테마관을 통해 유익한 정보 또한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비타민하우스는 선착순 9000명에게 비타민 제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특별 릴레이 이벤트도 실시한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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