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 주보다 4만2000건 감소한 34만6000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36만건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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