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11일 신충식 농협은행장(왼쪽)과 레지스 몽프롱 CA-CIB 수석부행장이 글로벌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마치고 악수를 하고 있다.농협은행과 프랑스의 세계적인 투자은행 CA-CIB는 이날 협의회에서 해외점포 간 제휴 확대, 인력 상호 파견교육, 선진금융기법 노하우 전수, 국제투자 유망지역 공동사업 확대, 해외투자 공동 협력 등에 대해 논의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철현 기자 kc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