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1초 후 '굴욕적인 다이빙 포즈 보니'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가수 채연의 1초 후 사진이 화제다. 지난 5일 채연은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이건 뭐지? 얼굴 입수? 1초 후 채연은 어떻게 됐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에는 다이빙대에서 점프하고 있는 채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프로 다이버의 날렵한 포즈가 아니라 뒤에서 누가 밀어 넘어진 듯 엉거주춤한 자세이다. 이대로 1초 후에는 얼굴부터 떨어지는 게 자명해 보인다. 이 사진은 채연이 현재 출연 중인 중국 방송 프로그램 '중국성 도약'의 한 장면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성 도약은 다이빙을 소재로 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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