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한국GM은 지난 6일 2013 서울모터쇼가 열린 일산 킨텍스 쉐보레 전시장에서 프로야구 후원 구단인 SK와이번스 선수단을 초청했다. 최정, 윤희상, 박희수 선수는 이날 관람객들과 함께 메인이벤트인 '쉐비쇼타임'을 갖고 팬 사인회에 참석했다. 한국GM은 7일에는 쉐보레 레이싱팀 선수단(이재우 감독 겸 선수, 김진표 선수)를 초청해 사인회를 진행한다.조슬기나 기자 seul@<ⓒ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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