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4인조 유닛으로 5월 초 컴백한다.티아라의 유닛은 멤버 은정, 효민, 지연, 아름 등 네 멤버로 이뤄진 4인조로 최근 음반 작업을 끝내고 활동을 준비 중이다.티아라 유닛의 신곡 '전원일기'는 티아라 최고의 히트곡 '롤리폴리'를 비롯해 '러비 더비', '섹시 러브'를 프로듀싱 한 신사동호랭이가 참여했다.한편 티아라는 지난 2009년 9월 '거짓말'로 데뷔해 '롤리폴리' 댄스를 히트 시켰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또 한 번 국민 댄스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조서희 기자 aileen23@<ⓒ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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